내가 SNS 을 잘 안하는 이유

 

요즘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매체나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사진이나 짦은 영상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며, 동경하기도 하면 자신과 비교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느끼기에 도움이되는 영상과 사진들은 예외다

대부분 자신을 뽐내는 게시글들은 다 좋은 것들만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은 부분만 골라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며

늘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면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기록을 남기고 그걸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굳이 다른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하면서 따라하면서까지

나를 빛내려고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며,

빛날 사람들은 말을 안해도,

티내지 않아도 빛이 난다. 

학생은 교복을입고 친구들과 하하호호 하며 웃고 놀때가 가장 예쁘고 멋있고 빛난다고 생각한다.
또 누군가는 직장에서, 가정에서, 어떤 수많은 환경에서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눈에 빛이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각자의 매력으로 나를 뽐내고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 모두 멋지고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